S7 12화 실험은 계속된다

다음 구조의 파동

by 박상훈

S7 12화 실험은 계속된다 ― 다음 구조의 파동


2025년 여름,
구조의 실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계는
정치, 기술, 노동, 복지,
기후, 도시, 문화—
모든 구조가
파도처럼 겹쳐 흔들린다.


미국은
보호무역과 AI,
사회갈등과 기술혁신이
동시에 밀려온다.


유럽은
복지의 재설계,
이민과 에너지,
정치적 불신과
분권의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 중심의 기술과
금융,
생산의 구조 실험을
더 촘촘히 쌓아올린다.


한국.

이재명 정부의
사회실험과 구조 개편은
아직
진행형이다.


노동, 복지,
기후, 데이터,
도시, 금융,
정치와 문화—
모든 영역에서
실험은 중첩되고
결과는
아직 열려 있다.


한편에선
희망과 낙관,
다른 한편에선
불신과 피로,
실험의 성공과 실패는
동시에 나타난다.


구조의 변화는
한 번의 선택이나
단일한 정책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우리는
매일
이 구조의 교차로에서
또 다른 질문을
만나고 있다.


이 실험은
누구의 구조이고,
누구의 미래를
바꿀 것인가.


변화의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실험의 끝은 없다.

다음 구조의
시작은,
여기서
다시 열린다.



다음 시즌 예고
S8 1화 인구구조 대전환, 세계의 미래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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