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 4화 글로벌 금융·밸류체인, 신흥국의 반란

by 박상훈

S8 4화 글로벌 금융·밸류체인, 신흥국의 반란


2025년,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달러의 힘은
아직 건재하지만,
위안화와 유로,
디지털 화폐와 암호자산이
새로운 판을 흔든다.


미국의 금리,
중국의 자본통제,
유럽의 규제,
각국의 선택이
연결망을 바꾼다.


부채와 인플레이션,
청년실업과 양극화—
위기는
숫자 위에서
점점 더 빨라진다.


브라질, 인도,
베트남, 나이지리아.
신흥국의 성장과 소비가
글로벌 밸류체인의
다음 주인이 되려고 한다.


공장과 데이터,
기술과 노동,
상품과 서비스가
새로운 경로를 찾는다.


한국은
첨단산업과 금융혁신 사이에서
생존의 해법을 묻고,
변동성의 파도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 한다.


누가
이 반란의
설계자인가.


기존의 질서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파동은
계속된다.


실험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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