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도시, 글로벌 공간 재편의 구조
S6 1화 도시와 공간 ― 주거, 도시, 글로벌 공간 재편의 구조
오래된 골목과
초고층 빌딩이 나란히 선다.
한쪽에선 청년이 셰어하우스에 입주하고,
다른 쪽에선
빈집이 늘어간다.
도시는
누구에게나 기회인 동시에
누군가에겐
더 깊은 소외의 공간이 된다.
1/ 공간의 재편, 도시는 어떻게 변하는가
대도시는
일자리, 문화, 교육,
모든 기회가 몰린다.
하지만
집값은 오르고
출퇴근 시간은 길어진다.
도시는 점점
‘누구의 것’이 아니라
‘누가 버틸 수 있느냐’의
경쟁장이 되어간다.
2/ 주거 불평등, 공간의 계층화
강남과 비강남,
도심과 외곽,
신도시와 구도시.
같은 도시 안에서도
삶의 질과 기회의 격차는
더 벌어진다.
한쪽에선
공공임대와 청년주택이 실험되고,
다른 쪽에선
재개발과 젠트리피케이션이
또 다른 소외를 낳는다.
3/ 글로벌 도시 트렌드
뉴욕, 런던, 베를린, 도쿄―
각국의 대도시들도
집값, 주거권, 공간의 공공성 문제에
끊임없이 도전받고 있다.
공유주택, 스마트시티,
도시 농업,
에너지 자립 마을…
새로운 실험들은
‘공간은 곧 구조’라는
사실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4/ 우리가 만들어갈 공간의 미래
도시는
건물과 도로만이 아니라
사람,
관계,
기회의 설계다.
주거 정책,
공간의 공공성,
연결과 단절의 구조를
다시 읽고
다시 설계해야
미래의 도시는
진짜 희망이 될 수 있다.
밤,
창문 너머
불빛이 꺼진 빌딩 사이로
누군가는
집을 구하고,
누군가는
새로운 공간을 상상한다.
다음 편 예고
S6 2화 공간의 경계, 도시는 누구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