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 10화 도시의 미래와 기술 민주주의

누구를 위한 스마트시티인가?

by 박상훈

S6 10화 도시의 미래와 기술 민주주의 ― 누구를 위한 스마트시티인가?


도시는 점점 더 똑똑해진다.
센서와 데이터,
AI와 자동화가
도시의 구석구석을
새롭게 설계한다.


스마트시티,
그 이름 아래
미래의 도시가
그려지고 있지만
질문은 남는다.


이 기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1/ 기술이 만든 새로운 질서


교통, 에너지, 방범, 환경 관리가
데이터 한 줄로
실시간 조정된다.


생활은 편리해지고
효율은 높아졌지만,
누가
이 시스템의
주인이 되는가?



2/ 정보의 주권, 시민의 권리


스마트시티의 핵심 자원은
데이터다.


내가 남긴 흔적,
생활의 기록,
모두가
플랫폼과 행정,
때론 기업의 자산이 된다.


정보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지 않다면
기술은
새로운 불평등이 될 수도 있다.



3/ 모두를 위한 기술, 민주주의의 조건


스마트시티는
기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시민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데이터 활용의 기준을
함께 고민할 때
비로소
기술은
민주주의의 도구가 된다.



4/ 미래 도시의 구조, 함께 설계하는 힘


도시의 미래는
누군가가 혼자 그리는
청사진이 아니다.


공공의 공간,
공정한 데이터,
시민의 참여와
집단의 지혜.


진짜 스마트시티는
함께 설계할 때
비로소
모두의 도시가 된다.



밤,
도시의 불빛이
데이터처럼
흘러간다.


그 안에서
누가
진짜 주인인지
되묻게 된다.



다음 편 예고
S6 11화 도시의 생존 전략 ― 위기와 기회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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