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내일, 새로운 공간의 상상
S6 12화 도시 구조의 희망 ― 함께 만드는 내일, 새로운 공간의 상상
오랜 시간,
도시는 변화를 거듭해왔다.
골목이 사라지고
새로운 길이 생기고,
오래된 집 위에
높은 빌딩이 세워진다.
하지만
진짜 도시는
사람들이 함께 만든
작은 연결,
낯선 상상에서
시작된다.
1/ 상상력의 구조
누군가는
버려진 공터에
작은 정원을 만들고,
누군가는
폐교를 도서관과 문화센터로
바꾼다.
상상력은
도시의 틈을 메우고
삶의 결을
조용히 바꾼다.
2/ 함께 만드는 도시
공공 미술,
마을 축제,
주민 참여 설계.
도시는
누군가의 손끝에서
더 안전해지고,
더 다정해진다.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여럿의 노력이 되어
새로운 구조를 만든다.
3/ 내일을 설계하는 힘
미래의 도시란
더 높은 빌딩이나
더 빠른 교통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서로를 믿고
함께 살아가는
구조를
천천히,
꾸준히
쌓아가는 일.
4/ 희망의 공간
도시는
완성된 공간이 아니다.
늘 변화하고
늘 실험하며
아직 쓰이지 않은
미래의 페이지를
기다리고 있다.
밤,
창문마다
불이 켜진다.
그 불빛이
조금씩 서로를 비추며
내일의 도시,
내일의 구조가
조용히 자란다.
다음 편 예고
특별편 "세계 구조를 읽어보자: 구조의 파도 한가운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