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이 힘겨울 때마다
그 힘겨움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생각하면
답답함이 몰려오지?
가끔 너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잘하고 있는지..
아님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혼란스럽기도 하고..
때론 화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툭툭 털고 또 벌떡 일어나서
아무 일 없이
하루의 일상 속에서
열심히 삶을 살고 있는 너..
고마워.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할 거야.
오늘도 기운 내자..
생각을 정리하여 쓰게 되면 '메모'가 되고, 머릿속의 기억을 정리하여 쓰면 '일기'가 된다. 이젠 '브런치'를 통해 소소한 일상 속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