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연민도
미움도
증오도
다른 이름의
사랑이었으니
나는
늘 사랑을 했었구나
다행이다
사랑하며 사니
2016. 09.27.
누군가에게 어떤 감정이라도 남아 있다면 아직 사랑한다는 증거이다.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