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by 사포갤러리







20151107_134812[1].jpg Sappho-Metaphor/Life





악한 사람 벌 주고

착한 사람 상 주고

그건 사람도 할 수 있는 일...




나쁜 사람 용서해 주고

좋은 사람 더 좋아해 주고

그게 신의 마법같은 묘수 경지 아닐까?




글쎄...

비는 오는데...




글쎄...

딱 잔에 남은 그만큼만이라고를

몇 번 얘기했던지...




글쎄...

읽고 있는 책의 458페이지는 몇 시간 째 그대로인데...




글쎄...

오늘도 못내 그리워하던

하루 해는 저물어 가고...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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