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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일][4월2일]Amzing Day30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Da30)

목표와 함께 잠들고,
목표와 함께 일어나고,
목표와 함께 먹고 마시며,
목표와 함께 생활하고,
목표와 함께 생각하다 보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잠재의식에 스며들고,
어느 날 현실이 된다.




매일 매 순간 목표를 염두에 두니

'어메이징 땡큐 쇼' 첫 강연 무대에 섰고,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를 출간하게 되고,
출간기념 강연회를 하게 되고,
개인 저서를 준비 중에 있다.

아무런 목표가 없었다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을테고
오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가슴에 꿈을 품자.
꿈을 향한 목표와 함께 하는 순간들이 모여
나도 모르게 현실이 된다.


#고마운일기

(D-day)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보고 싶었던 분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뵐 수 있어 고맙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이미 가슴 속에 존재하고 있는 사랑을 느끼고 변화를 시작한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DID)
처음 참석했던 송수용 대표님의 DID 강연!!!
세실 작가님 + 송수용 대표님 강연까지 들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어쨌든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뒤늦은 시간이었지만 생사를 확인시켜준 청풍님께도 고맙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얼굴, 은대 작가님도 뵐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에 고맙습니다. 퇴고를 응원해 주시는 작가님의 에너지를 받아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퇴고가 매끄럽게 진행되어 미리 고맙습니다.


이 곳에서도 글사랑 식구들과 함꼐 할 수 있었던 것에 고맙습니다^-^


창원 도다리 이후, 두번째 강연을 응원하면서 세실 작가님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뜨겁게 응원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이틀째 미라클 데이...)
이틀 연속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피곤하지만 깨어있을 수 있는 이 시간에 그저 고맙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일상 또한 설레어 고맙습니다.

기적 같은 오늘 하루,
살아갈 수 있어 고맙습니다.^-^

All i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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