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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일][4월8일]Amazing Day36

나는 더 이상 찌질이가 아니다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Day36)

당신은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보고 있는가?
지금 돈 한 푼 없는 처절한 현실이 보인다고
부모를 원망하고 한탄하며 자신을 찌질이로 볼 것인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렇게 봐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이미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바라볼 것인가?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당신이 그리는 그림도 달라질 것이다.
당신은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처럼
생각하지 시작할 것이고,
느끼기 시작할 것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의를 정리할 때에도 느꼈지만
진리 중 진리인 듯 하다.

목표가 아무리 크고, 거창하고, 명확해도...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나를 믿지 못한다면
잠재의식의 거대한 힘이 변화하지 못하도록 나를 붙잡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결정된다.

 


#고마운일기

(주말 충전)
충분한 수면으로 정상 생활 패턴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하며 사랑 에너지를 듬뿍 받아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어 고맙습니다.
사랑 에너지 덕분인지 아이들의 감기 또한 똑! 떨어졌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면역력이 높아진 아이들의 건강에 고맙습니다.

(명확한 목표 그리고 실행)
#브라이언트레이시 강의를 정리하고 내 삶의 가장 큰 목표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해야할 일에 대해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꿈이 아닌 희망을 품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해야할 것!이 정리되어 고맙습니다.
매일 예외 없이 지켜갈 수 있어 고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되어감을 느낄 수 있어 고맙습니다.

(감축육아)
어린이집 첫 소풍이었던 딸기체험을 너무나 즐겁게 해주고 와서 고맙습니다.
직접 딴 딸기와 딸기잼을 가져왔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아이들의 마음 통장에 쌓여갑니다.
'이런게 행복이구나...' 느낄 수 있어 고맙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 가족입니다.


점점 좋아지고 있는 컨디션에 오늘 하루 또한 기적임을 느낄 수 있어 고맙습니다.


All is well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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