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멍멍 깔깔
잔디가 푸르른 공원에
반짝반짝 햇빛을 반사하는 은색 돗자리를 깔고
신발을 벗고 앉아 휴식을 즐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놀이를 하는 것을 보기도 하고
강아지의 재롱을 보기도 하고
평화로운 나날이었습니다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상그림작가 돌아보기의 브런치 입니다^^* 인스타그램_@jeahyu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