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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라이세이 Mar 16. 2022

정주행의 힘은 역주행으로 돌아온다.

https://t.me/todaystudynote/153


"정주행의 힘은 역주행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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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보다 나은 후속작은 없다는 "소포모어 징크스"가 있다. 그러나 반대로 후속편이 있기에 전편이 주목 받기도 한다.

✅ 정주행 할 컨텐츠의 선택사유는 주로 '후속편의 무엇인가가 마음에 들어서'였다.

✅ 정주행을 하다보면 작가가 강조하는 강조점, 그 무엇인가가 보인다.

✅ 정주행한 컨텐츠가 괜찮은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걸 내재화 할수록 효과는 나타난다.

✅ 그 효과는 점점 나중에 드러날 수밖에 없으므로 정주행의 힘은 역주행으로 돌아온다.

✅ 한 책에서는 "나의 작품을 마케팅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작을 내는 것"이라고도 했다. 역주행의 시작은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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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ly__say/status/1503908628486516740?t=pQHvkZJRBgDSa_j71rJ8PQ&s=19

매거진의 이전글 취업준비생의 아군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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