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루틴
이 사진을 찍을 땐
비행기가 있는지 몰랐다.
행운이라는 건 이처럼
늘 하늘을 찍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게 아닐까.
피아니스트 곽원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