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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결혼식

by 노다해

나를 갓난 아기일 때 부터 알던 분들, 내가 자라나면서 알게된 사람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축가도 직접 부르고, 성혼선언문도 재치있게 꾸려 한 껏 재간을 부린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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