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은 씨앗이 열매가 되어 마주한 후,
매일 분주하게 육아의 땅을 경작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비바람이 불고 땅이 마를 때도 있지만 방긋방긋 웃음꽃도 피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에 위로도 받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라 서툰 엄마 농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