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주 제 행동을 따라합니다.
걸레로 바닥을 닦을때면
땡이도 물티슈를 들도 바닥을 닦는 흉내를 내고,
빨래를 탁탁 털면 옆에서 함께 탁탁 털기도 합니다.
심지어 제가 사레들려 기침을 하면
땡이도 함께 콜록콜록 합니다.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럽기도 하고
겁이 나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