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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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땡이에게 여러가지 옷을 입혀본 결과 무채색 보다는 원색이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빨강!
제가 입히고 싶은 스타일은 원색보다는 무채색 계열의 은은한 느낌이었는데 영 어울리지 않더군요. ..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