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냥 백살이라고 말해줄걸.. 괜한 소리를 해서 땡이의 수도꼭지가 콸콸콸 열려 버렸어요.
나중에는 부둥켜 안고 같이 울었어요 흑흑
나도 땡이 너랑 헤어지기 싫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