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어그로성 애견훈련영상! 강아지때리기 정상이라고?
강아지(애견) 훈련의 비윤리적 관행(어그로성 비윤리적 콘텐츠 제작 문제)
유튜브 어그로성 애견훈련영상! 강아지 때리기 정상이라고?
강아지(애견) 훈련의 비윤리적 관행(어그로성 비윤리적 콘텐츠 제작은 사회적인 문제)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에게 훈련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훈련사들이 비윤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강아지를 교육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훈련사들은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는 명목하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해 강아지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훈련 방식이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흥미와 자극을 통해 상위 노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를 때려도 된다는 것으로 반려견 훈련법을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비윤리적 훈련 방식의 문제점
강아지를 때리거나 강압적인 방법으로 훈련시키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공포와 충격으로 인해 특정 행동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강아지에게 심각한 트라우마와 정신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공포에 의한 훈련은 일시적인 행동 수정에 그치며 장기적으로는 강아지의 신뢰를 잃고 더 심각한 행동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본적인 보호자의 행동과 패턴에 대한 변경이나 수정이 없기 때문에 해당 훈련사가 반려견을 강압적이고 때리는 훈련을 하게 되면 더욱더 행동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의 영향
비윤리적인 훈련 방식이 담긴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상위 노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들은 강아지를 때리거나 위협하는 장면을 자극적으로 편집하여 조회수를 올리는데 집중합니다. 이로 인해 평범한 반려인들은 강아지를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 자극을 통해서 비윤리적으로 콘텐츠를 올리고 자극으로 팬덤을 형성하면 잘 못된 훈련정보 인해서 개를 때리는 사람들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훈련사는 공인으로서 사회나 개인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야 하지만 이러한 최소한의 윤리조차 고민하지 않는 훈련사는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잘 못된 자극적인 영상인 줄을 알면서도 자신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댓글만 남기고 모두 필터링하면 개를 때리자는 팬덤을 가진 사람들로만 세력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튜브 상위 노출에 큰 영향을 미치며 빠르게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것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
비윤리적인 훈련 방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노력을 해야 합니다.
1. 교육과 홍보: 반려동물 훈련의 올바른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합니다. 강아지 훈련은 긍정 강화 방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폭력적인 방법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애견연맹, 애견협회 등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반려견 훈련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훈련사로서의 윤리강령 기준과 윤리를 고려한 활동을 해야 합니다.
2. 법적 규제 : 비윤리적인 훈련 방식을 사용하는 훈련사들에 대한 법적 규제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동물 학대에 해당하는 훈련 방식은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상업적인 수익을 위해서 훈련사가 윤리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자극적인 콘텐츠와 비윤리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정말 심각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3. 플랫폼의 책임 :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은 비윤리적인 콘텐츠를 제한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노출시켜야 합니다. 비윤리적인 콘텐츠가 얼마나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반려견 훈련 방법은 반려견 복지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4. 반려인들의 인식 변화 : 반려인들은 자신의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훈련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긍정 강화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된 전문가들은 애견연맹, 애견협회 등 공신력이 있고 이론과 실습 및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가진 전문가들에게 훈련을 의뢰해야 합니다. 또한, 해당 협회에서 자격을 박탈 당하거나 잘못된 훈련 방법으로 이슈가 있는 훈련사에게는 절대적으로 훈련을 받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정말 큰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강아지를 때리거나 강압적인 방법으로 훈련하는 것은 비윤리적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이러한 훈련 방식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교육, 법적 규제, 플랫폼의 책임, 반려인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올바른 훈련 방법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지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려라는 의미를 깊이 생각하시고 반려견과 함께 감정 느끼고 삶을 가는 우리는 더 좋은 보호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작은 것 하나부터 반려견을 관찰하시고 좋은 보호자가 되기 위해서 지식적으로 경험적으로 늘 노력하시는 보호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반려견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강사모 공식 카페 반려견 상담소에 글을 올려주시면 최대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