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공장은 장난감처럼 소비하는 "강사모"로 시작되었다
세상에 강아지공장의 심각성과 비윤적인 강사모를 알리고 싶었다!
제가 어릴 적에 어른들이 사람은 함부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는 가상이라는 세계에서 가상공동체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네이버 카페와 같은 가상 커뮤니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9년 전인 2004년에 강사모 도그팔자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10년 만인 2014년에 100만 명의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그 핵심의 콘텐츠는 강아지 분양이었습니다. 생명의 윤리를 무시하고 불법 강아지 번식과 같은 일을 반복하는 커뮤니티가 강사모로 포장되었습니다. 저는 강사모 도그팔자의 회원으로 활동을 하다가 개를 잘 못 배웠습니다. 그래서, 2010년 펫숍을 운영했었습니다. 강아지를 입양 보내는 일이 무척이나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해 보니 항체 없는 강아지들이 뜬 장애 갇혀 기계적으로 불법 번식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빛의 속도로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강아지 공장을 활성화되었습니다. 저는 이 시절 강사모 도그팔자 커뮤니티에서 만난 불법 강아지 공장 번식 업자의 말을 듣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차피 돈을 버는 것은 윤리적인 것은 필요 없다! 많이 데려오고 배란유도제 주사해서 번식하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분은 벤츠와 벤틀리 등과 같은 엄청난 부를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운영하는 공간에서는 수 백 마리의 말티스와 포메라니안들이 뜬장이나 비닐하우스와 같은 공간에 갇혀 있었습니다.
불법적인 강아지 번식을 당해야만 하는 강아지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이렇게 소비가 많이 일어나면 가장 기본이 되는 생명윤리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펫숍을 운영하면서 경매장에서 데려온 강아지들의 질병인 홍역이나 파보가 터져서 수액과 약을 급여하면서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릅니다. 그중 사모예드라는 강아지는 홍역과 파보가 동시에 걸려서 정말 비참하게 죽어갔습니다. 7일 동안 간호하며 수액을 맞추고 약을 급여했지만 생명을 살릴 수 없었습니다. 그날 수의사님께서 도저히 살기 힘들고 이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니 하늘나라로 보내주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 안락사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때 심장이 오그라 드는 듯한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저는 가상공동체가 가진 문제의 심각성과 강아지를 사랑한다는 가면을 쓴 강사모라는 커뮤니티 속의 잘 못된 생명윤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한이 맺혔습니다. 그 이후에도 펫숍을 운영하면서 유통구조와 불법 강아지 번식장의 문제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괴로움들이 마음에 쌓여서 저는 매일매일 1일 1포스팅을 하면서 반려견에 대한 글을 써 왔습니다. 또한, 어릴 적 축견 협회, 애견협회, 애견협회 등을 거치면서 경험했던 수많은 경험 속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어른들이 하고 있는 잘 못된 행동에 대해서 저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저렇게 살지 않겠다는 생각이 저를 지금까지 가상공동체를 연구하는 학자로 성장하게 한 것입니다. 반려견에 대해서 생명윤리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잘 못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생각은 아주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2014년 다음 포털에 다음강사모를 시작으로 강사모 커뮤니티의 비교 대상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포털에서는 성인 스팸이 너무 심각해지기 때문에 아무리 올바른 반려견 콘텐츠를 만들어도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2019년 네이버 강사모 공식 카페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2019년도에 1명으로 강사모라는 공간을 다시 시작한다고 했을 때 비웃는 사람과 모함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늘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우리의 삶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TV에 나오거나 유튜브의 내용처럼 짜임새 있거나 감동적이지 않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것이 나의 반려견을 이해하고 맞추어가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보호자들이 자신의 반려견에 맞는 삶을 위한 노력을 하며 지식이나 정보를 익힐 때 반려견의 삶은 변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늘 보호자의 노력과 작은 실천이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TV에서 만들어내는 유명인이 되면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찾아갑니다. 자세히 뜯어서 보면 반려인이 24개월 안에 성견이 되는 반려견에게 아무런 훈련을 하지 않았으며 사회화 등 사소한 경험조차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견이 된 강아지들은 결국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존재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가진 강사모 커뮤니티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강사모의 의미를 찾고 싶었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참 의미는 반려견과 매일매일 산책하며 관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삶에서 반려견을 관찰하며 작은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사모라는 것은 강아지 공장이나 불법 번식을 활성화시키는 공간으로 성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2019년 강사모 공식 카페는 1줄에서 반려인 교육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시절 강사모 도그팔자는 10년 만에 엄청난 강아지 분양 데이터로 성장을 했고 비윤리적인 사람들이 모여 개를 사고팔았습니다. 그들이 강아지 공장이나 불법 번식으로 수많은 이익과 잘 못된 문화를 만드는 것을 비판하고 싶었지만 그 말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카페의 정화 목소리를 내고 잘 못된 길을 바로잡으려고 쓴 글로 인해 저는 강사모 도그팔자에서 영구 강퇴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바른 강사모 커뮤니티를 연구하는 학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강아지 공장이나 불법 번식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는 사회나 개인들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은 아무도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인생에서 반려견과 관련된 교육과 생명윤리에 실패했던 경험을 살려 다음 세대들에게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전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강사모는 도덕적으로 생명윤리를 지킬 수 있는 커뮤니티로 성장해야 합니다. 강아지 공장과 불법 번식은 동물 학대와 불순한 번식 활동을 대표하는 부정적인 행위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거나 참여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부적절하며 동물들에게 고통과 고통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커뮤니티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강사모는 그 공간의 사람들이 불법 번식이나 잘 못된 펫숍에서 유통되는 개를 사고파는 행위를 지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와 지역에서 강아지 공장과 불법 번식은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법적 처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법의 사각지대와 알려지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번식이 일어납니다. 또한, 법의 시설과 기준만 맞추고 번식으로 돈벌이만 계획하며 수익을 챙기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강사모는 동물 복지를 고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강아지 공장과 불법 번식은 종족 개선과 복잡한 의료 절차 없이 대규모로 번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견의 건강과 복지를 강력하게 저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은 종족별 특성, 사회화, 건강 상태 등에 심각한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강아지를 쉽게 사고 장난감처럼 대하는 문화가 준재 하기에 여전히 이러한 문제는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마흔 중반의 나이에 가상공동체를 연구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호자의 반성과 작은 삶의 실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용하지 않으면 불법 번식장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고 예쁜 강아지와 잘 못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순간! 이러한 비윤리적인 강아지 공장과 불법 번식장은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강사모 공식 카페는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반려견 복지를 존중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보호자들이 책임을 가지고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로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2019년 1명이었던 커뮤니티는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소통하는 아주 중요한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저는 반려견에 대해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더 나은 강사모 공식 카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