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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태연 Aug 04. 2023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가감 없이 표현할  있어야 한다. 조금 어둡고 염세적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 의무이자 권리, 그리고 자격이다. 부디 녀석만은 더러운 공기에 오염되지 않기를. 끊임없는 노력만이 정답에 가까워지는 길이겠지.


정답은 어차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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