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 10월 두 번째 이야기
쇼핑
모처럼 가족과 함께 백화점행.
원래도 쇼핑 시간이 짧았지만
아들의 육아 스케줄에 따라 더 타이트해졌다.
• 흑백의 일상 1326일차
D. 2021.10.11
L. 롯데백화점 수원점
흐림
급하게 잡힌 보고를 위해 폭풍 작업 중.
그러나 날씨까지 그럴 필요는 없는데.
아직은 새로운 축제의 준비는 흐림.
• 흑백의 일상 1327일차
D. 2021.10.12
L. 춘천 서면 카페 카르페
시선
학교 주변 카페는 중간고사 기간에는 도서관이 된다.
낭만적인 생각보다는 시대가 변하고 있음을 실감한다.
• 흑백의 일상 1328일차
D. 2021.10.13
L. 에이바우트커피 성균관대점
빈 의자
의암호에서 공지천이 시작되는 입구에 빈 의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흙먼지가 가득한 걸 보니 누군가 앉았던 것은 오래 전인 모양이다.
먼지나 털어볼까.
• 흑백의 일상 1329일차
D. 2021.10.14
L. 의암호와 공지천의 경계
순서
새로운 유형의 행사는 준비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
다음번에는 더 잘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가온 행사를 멋지게 해내는 것이 먼저다.
• 흑백의 일상 1330일차
D. 2021.10.15
L.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호흡
그냥 재미로만 생각했는데 견주와 반려견의 호흡에서 오는 차이가 실제로 상당했다.
행사도 마찬가지여서 오랫동안 함께 해 온 스텝들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 흑백의 일상 1331일차
D. 2021.10.16
L.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반려
반려동물을 잘 키우려면 자신의 판단보다 세심한 관찰이 더 필요하다.
사회생활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또 배운다.
• 흑백의 일상 1332일차
D. 2021.10.17
L. 춘천시청 대회의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