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 장, 짧은 단상
색깔로 계절의 변화를 가늠해 본다.
날짜와 온도는 봄을 가리키지만
마음은 여전히 무채색.
D.2024.03.17(일)
L. 수원천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