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짧은 단상
건물을 더 높고 더 크게 짓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도심에서 얼마나 자연을 접할 수 있는지가
주거의 질을 결정한다.
D. 2025.01.14(화)
L. 양재천 영동2교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