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85
이런 것이다. 시는 순간이동이다.
한 편의 노래는 우리를 황홀로 데려다 놓고
그곳에서 한참을 노릴게 하고, 결국
이곳도 그곳인 양 또 살아보게 해주는 것이다.
기분이 좋다
#조지훈 #고풍의상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