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왜 사랑을 지키지 못하는 것일까.
예전에 한 문장을 읽은 적이 있다.
'삶을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 가늠하며 불안해하지 말 것.'
짧은 문장이었지만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았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여전히 누군가와 함께 늙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초라해진 모습을 보여도 괜찮을 서로가 되고 싶다는 마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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