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너질 때 변하는 것

<진주 귀고리 소녀>

by 서영수

인간이 우주 같은 존재라는 말,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광활한 우주와 지극히 작고 미미한 존재에 불과한 인간이 어떻게 같은 선상에서 비교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만큼 무겁고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마음 역시 우주만큼 깊고 헤아리기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 말이 맞다면, 그토록 복잡 미묘한 인간의 마음은 쉽게 다스릴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 역시 제 마음 하나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살아온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성경 잠언도 이렇게 권면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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