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외봉사 귀국날에 잠시 쓰는 끄적임(재업로드)
사실 미리 작성하여 저장한 내용을 모바일로 옮기는 것 뿐이지만.
14회차 내용을 그대로 옮길 수도 있었으나 그건 예의상 아닌 듯 하여 쉬어가는 타임으로 이 브런치북을 살짝 뜯어 분석해보기로 했다. 별도 수정이나 검사없이 날 것 그대로 올리는 점, 양해바란다. 초장이라도 드릴 걸 그랬나?
여러가지 있지만 대표적으로 5가지를 꼽고 싶다
1. 내가 쓰고 싶어서
- 전부터 기획하고 있었는데 때를 놓치면 안 될 것 같거든.
2. 브런치북 공모전에 제출하고자
- 계속 밝혀왔었다. 출판사에 직접 투고는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 알아주겠지 브런치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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