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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1?

문학소년에서 예비 사회복지사로, 울면서 다짐하다(3)(재업로드)

by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이번주만 지나면 9월이다.

날씨는 지금처럼 습하고 더울 듯 해.


그래도 가을과 겨울은 분명 올테니까. 선선해지리라는 믿음으로 하반기를 기쁘게 맞이하려 한다. 어떤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그래도 브런치에 매주 습작 올리는 건 멈추지 않을테야. 보기보다 꽤 손이 많이 가 이거. 그래서 매일같이 올리는 이름모를 작가들을 존경한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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