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년에서 예비 사회복지사로, 울면서 다짐하다(3)(재업로드)
그래도 가을과 겨울은 분명 올테니까. 선선해지리라는 믿음으로 하반기를 기쁘게 맞이하려 한다. 어떤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그래도 브런치에 매주 습작 올리는 건 멈추지 않을테야. 보기보다 꽤 손이 많이 가 이거. 그래서 매일같이 올리는 이름모를 작가들을 존경한다 진심으로.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