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 공개해도 되는 건가요?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7년 9권의 기록

6년간 8권의 책을 쓰면서 한번도 '추천사'를 실지 않았습니다. 몇번 출판사로부터 추천사를 써 주실만한 분이 계신가요 라는 질문을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생각해보니 그런 부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 괜히 서로 '미안함'을 남기기 싫어서 정중히 거절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추천사'를 꼭 실어보고 싶었습니다. (단, 이번에도 출판사로부터 먼저 제안을 받긴 했습니다) 저의 수업이나 강의를 듣고 실제 '잘 팔리는' 책을 쓴 작가님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글은 저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작가'가 되신 분들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용기내어서 한번 써봅시다.





“이렇게 다 공개해도 되는 건가?”


이 책을 처음 읽고 든 생각입니다. 책 쓰기 강의를 들으면서 들었던 모든 이야기가 본문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원고를 읽는 내내 마치 강의를 다시 한번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두가 쓸 수 있는 글 말고 ‘나만 쓸 수 있는 글’을 쓰라고 재치와 유머, 재미와 감동, 거기에 냉정하고 정확한 비평과 공감까지, 육각형 글쓰기 피드백이 있다면 아마도 이윤영 작가의 책 쓰기 수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수업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큰 행운이 있을까요? 처음에는 평범했던 제 글도 한 편 두 편 작

가님과 함께 쓰다 보니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되어 이제는 ‘작가’ 라는 이름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 정귀영 작가, 《우리의 아이가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나는 덜 돌아가지 않았을까.’

내 이름이 적힌 책 한 권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방법을 몰라 수많은 책 쓰기 관련 책을 붙잡고 헤맸습니다. 출간 작가가 된 지금, 이 책을 읽다가 생각했습니다. ‘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나는 덜 돌아가지 않았을까.’ 이제 막 첫 문장을 쓰려는 이들의 외로운 전쟁에서 이윤영 작가는 믿고 기댈 수 있는 아군입니다.

책 쓰기라는 막막함에 지친 모두에게 시행착오를 줄여 줄 책이 있어 든든합니다.


– 호사 작가, 《먹는 마음》,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이제는 조금 뻔뻔해지세요.”


그의 글쓰기 수업은 유난히 시끄러웠습니다. 도서관에서 여러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 봤지만 그의 수업만큼 시끌벅적한 수업은 흔하지 않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강의를 하는 작가님이나 다들 유쾌하고 즐겁게 함께 글 쓰고, 나누는 과정을 보면서 저도 그동안 몰래 숨겨 놓았던 저만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습니다.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이윤영 작가님이 항상 이야기하는 ‘조금 뻔뻔해지니’ 할 만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어놓고 나니 ‘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만 남습니다. 아직도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내고 싶어’라고 고민만 하고 망설이는 분들! 조금 용기를 내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했으니까요!!!


– 김은미 작가(사서), 《사서의 책갈피:이 책, 읽어? 말어?》


“더 늦기 전에 도파민 터지는 출간 작가의 짜릿함을 맛보시죠!”


출간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작은 기록이 모여 책이 된다’는 과정을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말해줍니다. 저 역시 작가님의 수업을 따라 내 안의 이야기를 한 페이지 채우기까지 오래 머뭇거렸고, ‘나의 삶이 과연 글이 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글을 하나둘 쌓아가다 보니 그 조각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결국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짜릿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삶을 정리하는 일이 주는 위로와 힘이 얼마나 깊은지도 배웠습니다. 책 쓰기가 준 ‘배움’이 지요. 이 책은 책 쓰기를 시작하려는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게, 두려움 대신 단단한 용기를, 외로움 대신 다정한 ‘책 쓰기 방법’을 알려 주는 든든하고도 따뜻한 조력자입니다.


– 고라해 작가, 《과학을 좋아하고요 그런데 사람을 좋아합니다》, 《나의 업무 해방일지》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이윤영 작가의 글쓰기 수업을 함께하던 어느 날, 그날의 기분 좋은 충만감을 잊고 싶지 않아 휘리릭 써 놓은 글귀입니다. 출퇴근과 양육, 가사 일이 반복되는,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지 않던 때였지요. 글감을 찾으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관찰하고 사소한 것들을 기록하다 보니 똑같아 보이던 매일이 실은 조금씩 다른 무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쓰기가 불러온 ‘엄청난 발견’이었지요. 글쓰기도 연습이고 공부입니다. 오랜 기간 갈고 닦은 글쓰기 비법을 알려 주시며 꾸준히 글을 쓰도록 옆구리를 팍팍 찔러 주신 이윤영 작가님 덕분에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글로 기록하기 위해 조금씩 다른 일을 시도해 보기도 합니다. 저는 ‘아주 다른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 정현진 작가, 《The Beauty of English: 삶에서 만난 영어의 아름다움》


* 실제 '작가'가 되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아래의 북토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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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 북토크 신청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 출간 기념 이윤영 북토크 (4월 16일 (목) 오후 7시) : 알라딘


* 북토크 & 출판사 대표와의 일대일 밀착 코칭, 4월 18일 (토) 오후 2시 : 책방 연희, 광화문점

https://blog.naver.com/chaegbangyeonhui/2242124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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