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60만원에서 창업 2년후 연매출 10억을 달성한 이야기
패션을 전공하고 2013년 처음 패션 홍보대행사에 취업했다.
당시 박봉으로 워낙 유명했던 패션업계 첫 월급은 60만 원 그리고 2년 뒤
브랜드 본사 마케터로 이직했고 5년 뒤 매출 수백억 대 브랜드로 성장시키며
마케팅 최고 책임자 CMO로 승진했다 이후 큰 기업에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고 3년간 일하다 EXIT을 경험하며 퇴사했다.
퇴사 후엔 내 브랜드를 창업했고 2년이 지난 지금 연 매출은
10억대를 넘어섰다 지난 10년 동안 이 모든 게 가능했던 단 한 가지 이유
온라인과 관련된 일을 계속 해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온라인의 특징은 제품 혹은 서비스와 관련된 이야기가 쌓일수록
내가 자는 동안에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가 전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달동안 이틀에 한번씩 총 15개의 영상으로 온라인으로 지난 10년 동안
여러 비즈니스를 키워왔던 방법들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지극히 평범했던 내가
수십수백억 대 브랜드를 성장시킨 방법들이 궁금하다면 앞으로
올릴 콘텐츠들 많은 기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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