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잘되는 사업들의 공통점 3편
지난 게시글에선 성장의 한계가 왔을때 대부분은 원가를 낮춰 영업 이익율을 높히거나
무리하게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며 특색없는 브랜드가 되어가는 2가지 악수를 둔다는 이야길했다.
오늘은 이 논제에 대한 나의 해결책을 이야기해보려한다.
바로 매출의 성장이 아닌 브랜드 가치 성장에 집중한다 원가를 낮추거나 새로운 시장에
들어가는게 장기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매출을 계속 성장시켜야할 이유가 있을까?
이 말에 동의한다면 퀄리티를 높히는데 집중하고 기존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제품에 더 집중하여
브랜드와 브랜드를 소비하는 고객들의 가치를 높히는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내가 아는한 시장에서
위대한 브랜드로 성장했던 브랜드들은 늘 잘하는걸 더 잘하며 매출보단 품질과 브랜드와 고객들의
가치를 높히는일 즉 브랜딩에 집중했다.
다음 콘텐츠에선 위에서 이론적으로 풀어본 나의 생각을 우리는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대입해왔었는지
사례들을 브랜딩 실전편이란 주제로 이야기 해보도록 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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