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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의 기술> 9월 출간합니다

Do less, Lead more!

by 김진영 Emi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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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세번 째 책 <위임의 기술>이 9월 말 출간 예정입니다. 개선된 지시, 위임의 확대, 적절한 소통의 현실 고민과 해법을 전합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실전 해답을 담았습니다.


- 결과를 확신할 수 없거나 명확한 상이 그려지지 않아서 지시하기 어렵다.

- 업무 소통 관련 구성원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 특정 직원에게 업무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 나의 지시에 구성원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 리더지만 실무 부담이 크다.

- 회의 때 나의 발언량이 절반이 넘는다.

- 모든 내용을 알고 지시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 부서원의 자발성을 끌어내는데 한계를 느낀다.

- 업무 배분과 관련하여 구성원의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 직원들이 의견을 내려고 하지 않는다.

- 실무에 묻혀 나의 고유 업무를 놓치고 있다.

- 1:1 미팅, 피드백 등 소통에 쏟는 시간 대비 효과가 낮다.

- 직원들 간 업무량에 대한 갈등이 있다.

- 업무는 많이 하는데 조직의 업무 처리 역량은 늘지 않는다.

-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잘 모른다.

- 팀에 나와 업무 관점이 너무 다른 팀원이 있다.

- 목적에 맡는 소통 방식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한다.

- 위임이 주저되고, 익숙하지 않다.

- 특정 팀원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잇다.

- 조직의 전체 업무 구조를 한번에 파악하기 어렵다.

- 일을 하려면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예전과 달라진 듯하다.

- 칭찬보다 지적을 많이 한다.

- 코칭을 배웠지만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겠다.

- 직원 피드백에 어려움을 느낀다.

- 생각이 다른 젊은 직원들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 아직도 성과관리는 탑다운으로 진행한다.

- 상사에게 업무를 지시 받을 때 부담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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