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년에 이렇게까지 추웠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럴 수밖에,
작년에는 재택근무 했었으니까.
추위를 몰라도 좋다.
다시
재택근무하고 싶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