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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해리 Jan 27. 2023

재택근무가 그리운 날

작년에 이렇게까지 추웠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럴 수밖에, 

작년에는 재택근무 했었으니까.


추위를 몰라도 좋다.

다시

재택근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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