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니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네요
어김없이 눈이 내리는 걸 보니 이 계절도 참,
서른 여섯번의 계절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오는 걸 보니 참,
그대의 부지런함을 나는 따라 갈 수 없나 봅니다.
하루의 이것저것을 담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