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입장을 생각해서 화상면접을 준비해주세요.
코로나가 비대면 사회활동을 권장하고 있던 시기에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데요.
화상면접으로 ZOOM, Google Meet, 팀즈 세 가지 종류를 경험했어요.
대부분 Zoom 을 활용한 면접을 참여했어요.
그런데...이 Zoom 면접에 참여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불편했던 사항 01
면접관이 공유오피스에서 연결할 경우, wifi 신호가 약해서인지 도중에 말이 끊기는 현상 발생!
화상면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대다수가 공유오피스를 활용하기에
해당 사무실 wifi 를 연결하여 접속을 하는데요.
돌발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지원자는 완벽한 무선인터넷 연결 상태를 유지하지만, zoom 을 활용하는 계정 소유자인 면접관의 무선인터넷 연결이 계속 뚝 뚝 끊기는 상황이 발생하여 목소리 전달이 원활하지 않은거에요.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는 하지만,
대화의 맥락이 잘 전달이 되었는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죠.
흡사 면접관이 마스크를 쓰고 이야기해도 작게 들려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불편했던 사항 02
면접관이 조용한 회의실이 아닌 자신의 사무실 자리에서 다른 소음이 들어가면서 잘 안 들리는 상황 발생!
조용한 회의실에서 진행하면, 연결상태가 양호하지 않더라도 전달하는 메시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요.
화면 뒤로 사람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중간에 목소리도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사실..이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의 마인드와 별도로 면접관이 너무 자신의 시간과 상황을 중요시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줄 이어폰으로 이야기하면 잘 안 들리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인지하지 않고, 계속 아랑곳하지 않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죠.
면접시간도 화상이라고 해도 오프라인처럼 50분 넘게 진행하면 ...
참...피로도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유료 화상인터뷰 공간을 빌렸다고 하면?
무한정 시간이 늘어나서 시간 대비 비용의 급증도 무시하지 못하죠.
화상면접...편하지만
서로가 서로에 대한 배려를 하고, 철저한 테스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면접 이후 연결상태 묻는 피드백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