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는 과연 세계사 시간에 뭘 배운 걸까요?
왜 "발트 3국"만 생각나고 어떤 나라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 걸까요?
https://brunch.co.kr/@seonjusunny/495
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와! 교과서에서만 들었던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 물론,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어느 나라 하나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ㅠ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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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