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가령 May 30. 2021

이가령과 함께 하는 치유의 글쓰기


이가령과 함께 하는 치유의 글쓰기

벌써 5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내 삶을 쓰는 글쓰기는 시간 시간이 감동입니다.

같이 감동을 나누어 주신 선생님이 적어주신 후기입니다.

---------------------------------------------------------------------

매주 목요일 저녁에 만나 함께 울고 웃던 선생님들을 이제 못 뵙는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글쓰기에 지친 제가, 글쓰기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제가 왜 글쓰기 강의를 듣겠다고 신청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2021년도 상반기에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

이가령 선생님의 글쓰기 교실엔 배움, 사랑, 눈물, 치유, 감동 등 정말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종합선물세트를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양질의 글쓰기 강의는 기본이고 폭넓은 상식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수강생 모두를 끈끈하게 엮어주신 이가령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했던 선생님들,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 홍콩갑부 선생님의 후기 중에서

--------------------------------------------------------------------

인공지능의 시대라지만 내 이야기를 스토리화하고 의미를 담아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은 시대를 막론하고 꼭 필요하고 소중한 능력입니다. 자기 경험 이야기만큼 소중하고 독창적인 것은 없습니다.

아래 주소를 누르시면 같이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byiRVjd5tutUqAMZ7




작가의 이전글 상처받지 않게 거절하고 싫은 말에 상처받지 않는 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