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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영하 Aug 04. 2023

구글 colab에서 자료들을 계속 보관하고 싶어요

나도 해보는 공공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4

문의 및 어려운 사항, 의견에 대해서는 fermat39@naver.com (김영하)로 부탁드립니다!

이제 구글 colab에서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불러오고, 한글 처리도 잘 끝냈습니다. 

구글 colab은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연결된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파이썬 및 R 기반 개발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또한, GPU 환경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지원하는 런타임은 최대 12시간 지원되며, 90분 이상 비활성화 되어 있으면 연결이 끊깁니다. 

결국 12시간이 지나면 업로드한 데이터 파일 및 폰트가 사라지게 되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구글 드라이브랑 연결해 보겠습니다.


위 사진에서와 같이 왼쪽에 있는 아이콘 중 가장 밑에 있는 폴더를 클릭하고, 드라이브 마운트라는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제 "Google Drive에 연결"을 클릭합니다.


이제 연결할 구글 드라이브의 계정을 선택합니다.


이제 drive라는 폴더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라는 폴더를 생성하고, 데이터 파일과 폰트를 업로드했습니다.


실제 노트북에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일단 위와 같이 단 2줄의 소스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제 아래와 같이 기존 경로에 /content/drive/ 를 앞에 추가해주면 계정의 구글드라이브에 연결됩니다.

앞으로 자료가 없어질 걱정없이 간단히 드라이브만 연결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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