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5세, 여아)가 늘 하는 말
"엄마, 이거 그려 줘!"
내가 무슨 그림 자판기인 줄 아는지...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