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enjamin Coffee Aug 16. 2021
어제 연어 그라브락스를 만든 지 24시간이 지났다.
2일은 지나야 한다는데 잠자코 가만히 보고 있지 못하는 성미를 참지 못하고 야채칸에 있는 걸 꺼내 한 조각 잘라봤다.
연어 겉부분은 확실히 빨갛게 물들었는데 내일 되면 확실히 더 깊어질듯.
맛알못이지만 한 조각의 맛을 최대한 음미했다. 레몬과 비트의 향이 젤 크다. 소금을 많이 넣은 건지 짭쪼름한 맛도 인상적이고. 다른 건 모르겠고 연어 비린내(를 나는 잘 못느끼지만 어쨌든)는 확실히 잡을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