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12.28(화)
집에 데리고 온 초반에 낮밤이 바뀌어 있는 짜꿍이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이제는 어느정도 낮 밤이 구분되는 듯하다. 저녁이후 잠이 일정하게 됐다. 새벽에는 깨는 횟수가 1~2회 정도로 줄었다. 덕분에 새벽수유 담당인 나도 굉장히 수월해졌다. 이렇게만 쭈욱 ~ 지냈으면 한다.
일상을 여행처럼 특별하게 보고싶은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