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브라이스와 줄리 Jun 15. 2021

신나는 6월

6월엔 기다리던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시작한다.


좋좋소 시즌3

슈퍼밴드2

슬기로운 의사생활2


육퇴 후에 볼 것들이 추가되었다. 특히 슈밴! 넘 기다렸다. 얏호! 

행복하다. 기쁘다. 이렇게 작은 것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라니..(눈물) 

아이가 깨지 않고 잘 자주어 감사하다. 고마워 아가야~~~~!!! :)

매거진의 이전글 쓸모있는 기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