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웬 마우스????
중요한건 스피-드!!!
있게 가려다보니
내 손에 들려있는건 방금까지 열심히
잡고있던 마우스.
핸드폰을 놓고 갈정도로,
배가 고팠다고 합니다.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