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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윤희 Feb 25. 2018

달콤한 인생

먹고 싶은걸 먹을 수 있어서 좋아

인생 뭐 있어?

어른이라고 빼앗아 가지 마

그럼 나도 어른이 좋아하는 것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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