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中, 장영희
네가 세상을 보고 미소 지으면 세상은 너를 보고 함박웃음 짓고
네가 세상을 보고 찡그리면 세상은 너에게 화낼 것이다.
-리디어드 키플링 (정글북 작가)
글을 길 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