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4
바닐라라테를 좋아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핸드 드립을 즐길 줄 아는 사람
카페 라테를 좋아하는 사람
당을 뺀
적당히 건조한 듯
이성적인.
그저 입맛의 차이일 수 있는데
무슨 심리일까?
소소하고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