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서울방랑자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온정선
Jun 07. 2024
휴식
#103
바람이 부는거 같아.
지독한 모래바람이.
잠시 숨을 참고 지나가기 기다릴거야.
다시 앞이 보일때까지.
keyword
글쓰기
휴식
온정선
소속
직업
회사원
소소하고 개인적인
구독자
10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wind of change
타인의 취향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