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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랑자
wind of change
#102
by
온정선
Jun 3. 2024
모두 변하고
나도 변해가고
변하는 게 자연스럽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된
늦은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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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개인적인, 이별이 어려운, 그리움으로 살아남은 감정의 조각 그리고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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