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서울방랑자
난 사랑을 몰라
#101
by
온정선
May 9. 2024
keyword
드로잉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온정선
직업
회사원
소소하고 개인적인, 이별이 어려운, 그리움으로 살아남은 감정의 조각 그리고 기억들
구독자
12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청춘의 증명
wind of change
매거진의 다음글